폐가가 된 할아버지의 집을 고쳐 깡시골에 분식집을 차렸다. 하루에 한 팀 올까 말까지만 매일 가게 문을 여는 남해 섬마을 유일한 음식점🏝️ㅣ바닷마을 식당ㅣ#골라듄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