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러시아에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미사일을 제조하는 북한 내 핵심 군수공장이 확장 공사 중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 제임스마틴 비확산연구센터의 연구원은 위성 사진에서 포착된 움직임을 두고 "그들이 이 공장의 처리량을 대폭 늘리거나 크게 늘리려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밖에 북한과 러시아를 연결하는 철도 검문소가 본격 운영되고 내년 체육 교류 의정서도 조인하는 등 북러 협력은 점점 가속화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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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tnwlss2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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