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박성기 기자] 엑신(X:IN) 아리아(ARIA)가 14일 오후 8시 SK텔레콤 메타버스 플랫폼 'ifland'에서 첫 방송되는 메타버스 유닛그룹 프로젝트 리얼리티 'Triple iz : Road To Debut(트리플 아이즈)'의 녹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SK텔레콤의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의 제작 스튜디오 'ifland Studio Seoul'가 글로벌 K팝 팬들에게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트리플 아이즈'를 제작했다. 시크릿넘버 디타(인도네시아), 엑신 아리아(인도), 아이칠린 이지(한국)가 유닛 그룹 '트리플 아이즈'를 결성한 것. 프로젝트를 기획한 김중오 PD는 "언어, 국적, 환경이 다르더라도 K팝이라는 글로벌 음악 언어로 소통하며, 메타버스로 연결된 글로벌 환경에서 아티스트와 팬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건강한 가치를 만들어가는 K팝 아티스트 소녀들의 새로운 만남과 도전을 담을 예정"이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오는 14일부터 4월 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공개되며, 4월 8일에 글로벌 메타버스 팬라이브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성기 기자(musicto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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