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되어도 좋았죠’는 떠나간 연인에 대한 깊은 그리움과 슬픔, 그리고 이별 후에도 여전히 마음속에 머무는 상대방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과 잔잔한 슬픔을 담은 곡이다. 애틋하고 아름다웠지만 다시 만날 수 없을지 모르는 사랑에 대한 쓸쓸함을 스트레이의 아련한 목소리로 녹여내었다.
이 곡으로 하여금 과거의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리게 하며 공감을 자아낼 것이다.
- Credit –
Executive Producer by Bros
Lyrics by GLODY, Utopi
Composed by GLODY, 오세훈, Utopi, Bros
Arranged by GLODY, 오세훈
Guitar by 채태식
Piano by 김유정
Strings by 수이(Sooey)
Mellotron by 오세훈
Bass by 오세훈
Drum by 오세훈
Chorus by Utopi, L.NDN
Recorded by JackStudio
Digital Edited by Steve I. Heo @MF Studio
Mixed by Steve I. Heo @MF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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