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자국을 찾은 유럽연합 새 지도부를 만나 추가 무기 사용과 함께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가입을 위한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러시아는 EU 지도부 방문일에도 공습을 벌인 데 이어 역대 최대 규모의 국방 예산을 확정하는 등 물러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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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U 지도부 만난 젤렌스키, '나토 가입' 호소...러, 역대급 국방비 확정(조수현 기자 / 12.2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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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북 "러 영토수복 지지"...젤렌스키 "나토가입 시 영토수복 없이 협상"(박영진 기자 / 11.30 보도)
4. "푸틴, 트럼프와 평화 협상 의향...우크라 나토 포기 조건"(조수현 기자 / 11.20 보도)
5. 나토·EU 수장 "북 파병, 유럽 안보에 심각한 위협"(김지영 기자 / 10.30 보도)
6. 독일·오스트리아, 북한 대사 초치...고심 깊어지는 나토(유투권 기자 / 10.24 보도)
7.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하면 전쟁 끝"(권영희 기자 / 10.20 보도)
8. 젤렌스키 "푸틴, 트럼프 종전 노력 방해하려 확전"(홍주예 기자 / 11.29 보도)
9. 트럼프·EU 우크라 종전 이견..."지원 멈춰야" vs "항복 안 돼"(권준기 기자 / 11.30 보도)
10. [영상] "푸틴, 평화협상 의향"...우크라는 '스톰섀도' 발사(11.21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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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ksua02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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