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본회의 참석을 위해 국회 출입을 하다 경찰에 가로막혔습니다. 이 의원은 경찰에 "표결 즉시 내란죄"라며 물러설 것을 요구했지만 끝내 가로막혔습니다. 국회는 재적 190명에 찬성 190명으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시켰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Ссылк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Ссылк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Ссылк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 Ссылка ]
페이스북 [ Ссылка ]
X(트위터) [ Ссылка ]
인스타그램 [ Ссылка ]
☏ 제보하기 [ Ссылка ]
방송사 : JTBC ([ Ссылка ])
Ещё виде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