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a deleted scene from "Der Untergang" Extended Edition. In this scene, Johannes Hentschel, a technican who stayed in the bunker to took care of the generators, comes out of Führerbunker and looks around. He sees the remains of Hitler and Eva Brown's burned bodies. He also sees the dead bodies of Josef and Magda Goebbels. When he came back in, he also passes by the dead bodies of General Krebs and Burgdorf, who had shot themselves. Johannes encounters a group of Soviet female medics. They ask Johannes where are Hitler and his wife, and Johannes tells them that they are dead. They also ask where are the clothes, and Johannes says he will show them. He stops one of the soldiers from opening a door. Another soldier opens it and she witnesses Goebbels' children's dead bodies. She looks at Johannes with surprise and a bit of anger in her face, and Johannes leads the women to Eva Braun's room. The women scream with joy with the clothes.
이 장면은 영화 '몰락' 확장판에 포함된 삭제 장면입니다. 이 장면에서, 발전기들을 돌보기 위해 벙커에 남았던 기술자인 요하네스 헨셸이 총통 벙커를 나와 주위를 둘러봅니다. 그는 히틀러와 에바 브라운의 불탄 시신의 잔해를 봅니다. 그는 또한 요제프 괴벨스와 마그다 괴벨스의 불탄 시신도 봅니다. 다시 안으로 들어왔을 때, 그는 총을 쏴 자살한 크렙스 장군과 부르크도르프 장군의 시신 옆을 지나갑니다. 요하네스는 소련 여군 의무병들의 무리와 마주칩니다. 그들은 요하네스에게 히틀러와 그의 부인은 어디 있냐고 묻고, 요하네스는 그들이 죽었다고 말해줍니다. 그들은 또한 옷들은 어디 있냐고 묻고, 요하네스는 보여주겠다고 합니다. 그는 병사 중 한 명이 문을 여는 것을 막습니다. 다른 병사가 열게 되고, 그녀는 괴벨스의 자식들의 시신을 목격합니다. 그녀는 놀라고 약간의 화난 표정으로 요하네스를 쳐다보고, 요하네스는 여자들을 에바 브라운의 방으로 안내합니다. 여자들은 옷들을 보고는 기뻐 소리를 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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