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간 글로벌 D램 반도체 수요가 공급을 앞지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타이완의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올해 글로벌 D램 공급량이 총수요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보고서에서는 공급이 수요를 웃돌 것으로 봤으나 삼성전자가 감산에 동참하면서 D램 공급물량이 감소하고, 하반기에는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D램 등 메모리 반도체를 주력으로 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이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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