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을 비난한 북한 주민 2명이 체포되고, 그들의 가족들도 갑자기 행방불명되는 사건이 최근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김여정과 북한 당국을 비난하는 이야기들을 몰래 나누고 있었는데, 대화를 엿들은 다른 한 주민이 보위부에 밀고하면서 붙잡힌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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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jypark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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