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으로 기억되는 우리 수영에 새로운 기록이 나왔습니다. 우리 수영의 미래라고 불리는 열일곱, 황선우 선수입니다. 해마다 기록을 1초씩, 줄이더니 오늘(18일) 박태환이 6년 전에 세운 한국 신기록을 뛰어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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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혁기자 #한국수영신기록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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