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는 고도의 숙련된 기술과 장인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됩니다.
닥나무를 베고, 찌고, 삶고, 말리고, 벗기고, 다시 삶고, 두들기고, 고르게 섞고, 뜨고, 말리는 아흔아홉 번의 손질을 거친 후 마지막 사람이 백번째로 만진다 하여 옛사람들은 한지를 '백지(百紙)'라 부르기도 하였습니다.
장인의 정성이 담겨있는 '한지뜨기' 과정을 ASMR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국가무형문화재 한지장 보유자 안치용
*'한지장'이란 전통한지를 제작하는 장인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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