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외모, 다정한 성격, 취향이며 대화까지 모든 게 완벽한 남자친구와 3년 째 행복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는 30대 구 씨.
하지만, 결혼을 앞두고 남자친구의 유일한 '단점'이 자꾸 눈에 밟힌다고 합니다. 남자친구가 사소한 것에도 '가성비'를 따진다는 건데요.
처음엔 '절약정신이 투철하니 돈 문제는 없겠다'라는 생각에 장점으로 보였지만 결혼 준비 과정에서도 자꾸 '가성비'를 따지는 모습에 기분이 점점 묘해진다는 겁니다.
신혼집 혼수며 그릇까지… 어떻게든 저렴한 제품을 사기 위해 애쓰는 남자친구에게 점점 정이 떨어진다는 구 씨.
이 결혼, 해도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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