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부터 닷새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4·15 총선 공천을 위한 후보자 면접을 진행합니다.
민주당은 모두 4백73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하고 결과는 후보자 평가에 10% 반영됩니다.
민주당 현역의원 평가 하위 20% 자료와 영입 인재의 전략공천, 당내 경선 등을 고려하면 지난 총선 때와 비슷한 수준인 현역 30% 물갈이 전망이 나옵니다.
김병관 의원과 윤영찬 전 청와대 수석 등 경기지역 후보자 79명이 나온 첫날 면접에서는 예비후보들의 파란색 의상이 눈에 띄었으며, 재산 형성과정과 음주운전 전력, 전문성 등을 두루 검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은지[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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