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단절된채 500년을 살았다고 전해지는 곳이자, 실제 ‘무릉도원’이란 말이 처음 탄생한 곳 | 어둠과 두려움을 참고 지나야만 만날 수 있는 아름다움과 평화 | #골라듄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