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중국 #중국비자 #반간첩법 #kbs뉴스
비싸고, 오래 걸리고, 온갖 정보와 서류를 요구하기로 악명 높던 중국 비자.
내년 말까지는 발급받지 않아도 됩니다.
일반 여권만 있으면 최대 15일까지 자유롭게 중국 여행이 가능한데요.
중국 관영 매체는 이번 비자 면제가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한 중국의 선의라고 강조했지만...정말일까요?
우리 대사관도 몰랐을 정도로 기습 발표된 한국인 대상 비자 면제.
중국의 진짜 의도는 무엇일까요?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Ещё виде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