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음악실 2024. 10. 29.(화) 살롱 드 바로크 (5) - 홀로 내는 소리 III
♣ 바로크 첼리스트 이현정
프랑스에서 15년 수학, 귀국 후 14회 독주회 및 150회 이상 바로크 연주법 특강 / 연주단체 ‘거트카페 서울’ 음악감독 / 한국인 최초, 시대악기로 바흐 첼로 모음곡 전곡 연주(예술의전당 IBK 챔버홀, 2024) / 저서 ‘J.S.BACH 무반주 첼로 모음곡|스즈키 히데미 해설집‘ 한국어 번역 (공역. 풍월당 2021)
♣ 기타리스트 안용헌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석사 및 PGL 졸업,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 졸업 / 알함브라 국제콩쿠르 3위, 발렌시아 알보라야 콩쿠르 우승, 페르난도 소르 국제 콩쿠르 2위 / 2024 금호라이징스타 선정 / 2024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 리사이틀 선정
* 오늘의 주제 : 살롱 드 바로크 (5) - 홀로 내는 소리 III
J. S. Bach
무반주 첼로 모음곡 3번 BWV 1009 ;
Prelude, Allemande
vc. 이현정
J. S. Bach
류트를 위한 모음곡 3번 BWV 995 ;
Allemande, Gigue
gt. 안용헌
J. S. Bach
무반주 첼로 모음곡 3번 BWV 1009 ;
Bourree I & II, Gigue
vc. 이현정
Vivaldi
첼로와 저음악기를 위한 소나타 6번 RV 46 ;
Preludio, Allemanda
vc. 이현정, gt. 안용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