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세가 상대적으로 가벼운 사람들을 관리할 생활치료센터가 자리를 잡으면 현재 의료시설과 인력을 상태가 심각한 환자들에게 조금 더 집중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생활치료센터를 늘리는 일도 쉽지 않다는 겁니다.
현장에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김형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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