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우승한 18살 피아니스트 임윤찬에 대해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임윤찬의 결선 무대를 함께하며 눈물을 보였던 거장 지휘자는 그 연주가 자신의 음악 인생에서 하이라이트였다고 말했습니다.
김수현 문화예술 전문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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