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미국 대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해리스와 트럼프 모두 중도층 표심을 끌어오기 위한 싸움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민주당 후보인 해리스는 공화당 탄생지를 방문했고 트럼프는 낙태금지법에 대한 반대 입장을 처음으로 밝혔습니다.
==
1. 공화당 탄생지 간 해리스·"낙태 찬성" 트럼프...'중원 싸움' 본격화(권준기 기자 / 10.4 보도)
2. 트럼프, 대선 불복하며 "2024년은 멀어"...특검 "면책 대상 아냐"(홍주예 기자 / 10.4 보도)
3. 트럼프 "해리스는 정신 장애" 공격...측근마저 "정책에 집중하지"(권준기 기자 / 9.30 보도)
4. 미 특검 "트럼프 대선 뒤집기 시도는 사적 행위"(홍주예 기자 / 10.3 보도)
5. 뉴욕타임스, 해리스 지지 선언..."유일한 애국적 선택"(권준기 기자 / 9.30 보도)
#해리스 #트럼프 #미대선 #미국대선 #미국 #바이든 #공화당 #미국공화당
김수아(ksua020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Ещё виде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