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명에 담긴 아름다운 얘기가 있어"라는 가사 내용이 있는 노래의 주인공(?) 여수로 가는 서울발 대중교통입니다. 철도의 소요시간은 버스 보다 1시간 빠른 경우도 있으나 새벽 운행 열차가 현재 한 대도 없고, 버스의 전 구간 소요시간은 4시간 조금 넘지만 새벽 운행 버스 1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소요시간 대신 심야 포기? 심야 대신 소요시간 포기?] 조금 이상해보이지만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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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오프닝
1:04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여수종합버스터미널까지 (서울호남 - 휴게소)
7:16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여수종합버스터미널까지 (휴게소)
8:30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여수종합버스터미널까지 (휴게소 - 익산분기점)
13:29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여수종합버스터미널까지 (익산분기점 - 여천 - 여수)
21:30 서울호남 - 여수 요금, 운행 시간. 실운행 차량에 대한 이야기.
22:57 고속도로와 국도 이용과 관련하여
24:29 동서울 - 순천 - 여수
24:47 (서울) - 용산 - 여천 - 여수EXPO 전라선 직결 열차
28:07 SRT의 전라선 합류 예정
28:54 여수종합버스터미널과 여수EXPO역, 엑스포 구역으로의 접근성은?
29:47 김포공항 - 여수공항
30:05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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