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의 암 발생률이 전국 평균보다 낮고 생존율은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에서 유일하게 암센터로 지정받은 충남대병원의 조사 결과, 대전 인구 10만 명당 암 발생률은 479.1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3명 가까이 적었습니다.
암 환자의 5년 뒤 생존율도 73.9%로 전국 평균을 2%포인트 차로 웃돌았으며 70.4%를 기록했던 지난 2010년보다 3.5%포인트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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