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성 진시황 동상 강풍에 '꽈당'…머리부위 구겨져
중국 산둥성에 세워진 19m 높이, 6t 무게의 진시황 동상이 갑자기 몰아친 강풍에 넘어졌습니다.
영국 BBC 방송은 지난 6일 진시황 동상이 받침대에서 넘어지면서 얼굴 부위가 먼저 땅바닥에 닿아 머리 부위가 크게 손상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진시황 동상은 부근 관광리조트에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지난 2005년 9월26일 산둥성 빈저우에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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