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핫이슈였던 오징어게임(Squid Game)을 제 방식대로 패러디화 했습니다.
후반에 고진감래 처럼 기가막힌 반전 있습니다. ㅎ
즐시청 바랍니다.
알고 보면 젤 어류운 달고나 따내그는 뱀 문양이라능.. 목과 뺨에 뱀 문신 있어서 좋아할 줄 알고 줬는데 욕하더라능.. ㅋ
그 담이 이정재 친구 상우꺼인데, 지 혼자 살겠다고 약아빠지게도 삼각형 선택해서 삼각형 잔뜩 준거...
그 다음이 한미녀의 ㅋㅋㅋ
그냥 짜증내는게 긔여워서 ㅋㅋㅋ를 줌... ㅋㅋㅋ
그 담이 깐부할배 이상한 사각 별...ㅋ
별 볼일 잘 없다길래 턱이한 별 보시라고.. ㅎ
그 담이 이정재 우산...ㅋㅋ 그건 화투짝 비광속의 자기 밖에 모르는 엄마 같은 상징..
자식에게는 낡은 우산 주고 자기는 좋은 우산 쓰는 엄마를 상징.. ㅎ
엄마 우산 뺏으라고 달고나에 새겨 준 거임...
외노자 압둘은 왜 아무 문양이 없냐면..
달을 원했기에 달 그 잡체를 준거임.. 그건 하이패스임. 그냥 통과... 따낼 게 없으니 통과임.. 특채라능...ㅋㅋㅋㅋㅋ
돌팔이 의사는 삼각형 세 갠데, 그냥 삼각형 세 개 준 건데도 심사가 꼬인 늠임.. 그 정도 밖에 안되는 인물...
정호연은 그냥 주근깨가 이뻐서 주근깨 잔뜩 있는 쉬운 삼각형 준거임. 달고나 자체에 주근깨.. 아니, 기포 숨구멍이 많다는 건 저건 달고나 조직이 약간 푸석하고 수분도 잘 빨아들여서 따내기가 쉬움..
알고 보면 내가 최고 악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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