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4시쯤 경남 함안군의 철강 주물 공장에서 고장 난 기계를 수리하던 인도네시아 국적 근로자가 기계 내부에 하반신이 끼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근로자의 대퇴골이 부러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고장 난 기계를 수리할 때 갑자기 기계가 작동한 원인과 안전수칙이 지켜졌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 Ссылка ]
▶ 제보 안내 : [ Ссылка ],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Ссылка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Ещё виде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