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한반도에 직접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아졌지만, 남은 연휴와 주말 이후 날씨에 변수로 작용하겠습니다.
한반도의 찬 공기와 태풍이 몰고 온 수증기가 만나, 오늘(03일) 비를 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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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날씨] 개천절 바람불며 쌀쌀해, 서울 21℃...전국 곳곳 비(이혜민 캐스터 / 10.2 보도)
2. [날씨] 서울 11.6℃, 올가을 최저...태풍 타이완 강타 후 약화(김민경 기자 / 10.2 보도)
3. 연휴 기온 뚝, 산간 '얼음'...태풍 수증기로 '남동부 80mm 비'(정혜윤 기자 / 10.1 보도)
4. [날씨] 출근길 올가을 가장 쌀쌀, 낮에도 서늘...강풍·너울 유의 中 발췌(윤수빈 캐스터 / 10.2 보도)
5. [출근길 YTN 날씨 10/2] 올가을 가장 쌀쌀한 아침...전국 강풍, 해안 너울 유의 中 발췌(원이다 캐스터 / 10.2 보도)
6. 서울 11.6℃, 올가을 최저...태풍 타이완 강타 후 약화(김민경 기자 / 10.2 보도)
7. [날씨] 올 가을 가장 쌀쌀한 출근길...강풍·너울 유의 中 발췌(윤수빈 캐스터 / 10.2 보도)
8. [날씨] 내일 찬 공기 동반 비...주 후반 태풍 근접, 남부·영동 비바람 中 발췌(정혜윤 기자 / 9.30 보도)
9. "휴가도 냈는데 이게 무슨 일"...태풍 '끄라톤' 온다 中 발췌(김민경 YTN 기상·재난 전문기자 출연 / 9.30 보도)
10. 설악산 대청봉 첫서리 관측...지난해보다 35일 빨라(9.24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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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ksua02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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