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연하의 전문직 남성과 결혼하며 주변으로부터 부러움을 잔뜩 산 40대 여성 곽씨.
남부러울 것 없을 것 같던 결혼 생활에 점점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남편의 10살 어린 늦둥이 여동생.
반말·존댓말 섞어가며 기분 내키는 대로 말하는 건 기본, 사람 봐가면서 얄밉게 굴고, 하고 싶은 건 기어이 꼭 해야 하는 고집 불통이기까지.
참다 참다 너무 열받아 시부모와 남편에게 말하면 "손윗사람이 참아야지 어쩌냐, 아무도 걔 못 건드린다"며 오히려 시누이를 감싼다고 합니다.
정말 이렇게, 평생 참고 또 참으면서 봐주기만 해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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