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올해도 어김없이 봄은 찾아왔고 무더위도 예상되는 시즌입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도 끝났고 실외에서는 마스크 쓰기도 자율이기에 따스한 봄날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 되었습니다. 특히 무더위가 심해지면 생각나는 물놀이장과 수영장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필수 나들이 코스입니다. 수도권에서 가까운 파주 수영장은 그래서 더욱 선호하게 되는데요. 5월 4일 정식으로 오픈해 5월 황금연휴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하수여서 살짝 물이 차갑기는 하지만 아이들 물놀이에는 큰 걱정은 없어 보이고 무엇보다 취사 가능한 수영장이기에 온 가족이 함께 맛있는 고기 구워 먹으며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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