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에 깔린 게를 쓸어 담아도 겨우 하루 밥벌이.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살아도 행복한 캄보디아 게 사냥꾼 아빠의 하루┃365일 출근해야하는 맹그로브 숲의 게잡이┃극한직업┃#골라듄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