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박빙 판세가 이어지고 있는 미국 대선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실언이 막판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트럼프 지지자들을 '쓰레기'로 지칭했다는 건데 해리스 진영뿐 아니라 백악관까지 나서 지지자가 아닌 혐오 발언을 뜻한 것이라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
1. [영상] 2024 미국의 선택 예고편
2. 해리스, 바이든 '쓰레기' 발언 진화 진땀...역공 나선 트럼프 (241031 이경아 기자)
3. '의회폭동 현장'에 서는 해리스 "트럼프 재집권 상상해보라" (241030 권준기 특파원)
4. 푸에르토리코 비하 논란에 "사랑의 축제"라는 트럼프, 속내는? (241030 홍상희 특파원)
5. 해리스, 모교에서 개표 볼 듯...트럼프는 플로리다 체류 (241031)
6. [뉴스퀘어10] 해리스 vs 트럼프 여전히 '안갯속'...현지 분위기는? (241029 출연 : 박홍민 미국 위스콘신주립대 정치학과 교수)
7. (발췌) [뉴스퀘어10] CNN "북한군 우크라 이동"...미 대선 막판까지 박빙 (241030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미국 #대선 #해리스 #트럼프 #경합주 #지지율 #사전투표 #바이든
박지윤 (jypark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제보 하기 : [ Ссылк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Ссылка ]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