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 #playlist #trio712
안녕하세요, 듣기 편안한 재즈 음악을 연주하는 [Trio712]입니다.
얼마 전, 한 구독자분께서는
요리할 때마다 저희 연주를 켜놓으신다고 하더라고요.
쉐프가 된 기분이 드신다고요. :)
이번 연주를 통해서도
여러분의 일상이 조금은 다른 각도에서 느껴지게 되는,
그런 마법같은 변화가 일어난다면
저희는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모든 음악은 [Trio712]가 직접 연주합니다.
편안한 감상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0:00 Afternoon in paris
04:05 The days of wine and roses
09:11 Body and soul
15:33 I could write me
21:02 But not for me
26:37 Don’t blam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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