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IVE - Special Trilogy
I'm LIVE presents three special episodes in commemoration of the end of the year and having a live audience for the first time in 2 years!
The trilogy is composed of the Christmas Special, the Year-End Special, and the New-Year Special, and the guest of the New-Year Special Episode is Juk Jae. Juk Jae is a guitarist-turned-singer-songwriter, known for his lyrical and ambient songs with a guitar sound. Since his debut in 2014, he has collaborated with numerous singers, including IU and Zion T and has also released many hit songs, but he is still determined to show his transformation and growth through music.
As part of that effort, he hosts the audio show “Juk Jae's Night Time Studio” and also went on his first concert tour across Korea in November last year. In this New-Year Special Edition, Juk Jae performs “Let’s Go See The Stars,” “Sky Dream,” “One Another” and more to amaze our ears and souls.
I'm LIVE allows musicians and fans to interact up-close within a distance of 1 meter. Numerous big names and rookies in the Korean music scene, including Jannabi, 10CM, HYUKOH, SE SO NEON, CNBLUE, Jeongmilla, BIBI, NIve, and Lydia Lee, have participated in the show.
Also, only those who have been fully vaccinated (defined as more than 14 days after the final vaccine dose) can participate in the live recording as an audience.
아리랑 TV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 [아임라이브],
2년 만에 방청재개 기념 특집 3부작으로 적재, 적재, 이진아 출연.
제 3탄 2022 [신년 특집]의 주인공은
#2022, #새로운 시작, #적재
아리랑 TV ‘아임라이브(I'm LIVE’가 2년 만에 방청을 재개해 그동안 라이브 공연에 목말라 있던 많은 이들에게 반가움을 전했다. 관객들과 2년 만에 만나는 만큼 [I'm LIVE]는 특집 3부작을 기획. 제 1탄 [크리스마스 특집], 제 2탄 [송년 특집], 제 3탄 [2022 신년 특집]을 준비했다. 3부작의 주인공으로는 안테나 레이블을 대표하는 이진아, 권진아, 적재가 출연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제 1탄 [크리스마스 특집]에 이진아, 제 2탄 [송년 특집]에 권진아에 이어, 마지막 제 3탄 [2022 신년 특집]의 주인공은 노래하는 기타 천재, 적재이다.
수많은 가수들의 러브콜을 받는 천재 기타리스트에서, 싱어송라이터로 성공적인 변신을 한 적재는 ‘별 보러 가자’, ‘잘 지내’, ‘반짝 빛나던, 나의 2006년’ 등 독보적인 이미지와 감성을 각인시키며, 독보적인 색채를 가진 뮤지션으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11월 ‘서로의 서로’를 발표하며, 데뷔 첫 전국 투어를 개최한 그는, 뮤지션으로서의 행보에 그치지 않고, 본인의 이름을 딴 오디오 쇼 [적재의 야간 작업실]로 심야 시간에 어울리는 따뜻하고 잔잔한 감성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적재는 [I’m LIVE] 무대를 통해 대표곡 [별보러가자], 신곡 [서로의 서로] 등을 선보이며, 2022년을 시작하는 당신의 설렘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적재의 무대는 1월 7일 새벽 1시 아리랑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아임라이브(I'm LIVE)’는 가수와 관객의 거리가 1m에 불과한 공연장에서 펼치는 라이브 TV 음악프로그램으로 잔나비, 십센치, 혁오, 새소년, 씨앤블루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밴드부터 정밀아, 비비, 니브, 리디아리 등 가요계에 가장 주목받는 루키까지 다양한 음악을 소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으며, 방역 가이드에 맞춰 백신 2차 접종 완료 후 14일이 경과된 사람에 한해 입장을 받고 있다.
#적재 #별보러가자 #Juk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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