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성장시키는 기록법
- 머리에 제대로 남는 메모의 기술
열심히 받아 적었는데 뒤돌아서면 기억이 나지 않고 처음 본 것처럼 내용이 이해되지 않는다면, 당신의 기록법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혹시 이해하지 않고,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적고만 있진 않은가? 기록과 메모에도기술이 필요하다. 조선 최고의 실학자 다산 정약용과 충무공 이순신은 모두 기록의 힘을‘제대로’ 활용한 인물들이다. 정약용은 자신만의 기록법을 체득하였고 이를 통해 500여 권에 달하는 책을 쓸 수 있었다. 이순신도 7년에 걸친 임진왜란의 전사를 상세히 기록해 『난중일기』를 남겼다. 놀랍게도 이들에게서 공통된 기록의 기술을 찾을 수 있다는데. 과연 뇌에 각인하여 생각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록의 기술은 무엇일까? 당신이 가진기록법의 문제 분석부터, 성장과 성취의 열쇠가 되는 대가들의 기록법을 소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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