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잃고 방황할 때마다 나는 역사에서 답을 찾았다"
역사가 이렇게 재밌고 감동적이어도 되는 겁니까?!
500만 명을 울린 역사 강의의 주인공 큰별쌤 최태성이 돌아왔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자유롭고 떳떳하게 살 수 있을까요?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일까요?
"역사는 사람을 만나는 인문학이다"(최태성)
최태성 쌤은 '역사'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번에 나온 '역사의 쓸모'는 나를 억압하는 것들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역사 앞에서 떳떳한 삶을 살기 위한 22가지 통찰을 담은 책입니다.
삶의 의미를 잃은 채 방황하고 있다면
2편에 걸친 큰별쌤과 김태훈 작가의 인터뷰를 통해
방향을 잡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역사의 쓸모 구매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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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생활 구독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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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인터파크 / MBCC&I 공동제작
광고 제휴 문의 : tintin77@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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