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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대표 "내년 의대 신입생도 휴학 할 것…의료대란 10년 갈 수도" [뉴스와이드]

전공의 대표 "내년에도 의대생들 휴학"…신입생 모집 중단 요구 [MBN 뉴스7]

의협 비대위, 오늘 첫 회의..."전공의·의대생 입장 경청"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투데이

전공의 여러분, 확 달라진 수련환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TV

전공의·의대생 집단행동에 "후퇴·예외 없다"던 정부... "이제는 정부 말 못믿겠다" 말 나오는 이유는 [모잇슈] / EBS뉴스

"12월까지 결과 도출"‥전공의·야당 불참 (2024.11.11/12MBC뉴스)

전공의대표 "의대생들 내년에도 돌아가지 않을 것 확신"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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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료원 전공의 대표 경찰 출석..."책임 전가"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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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비대위원장 선거...전공의 대표 "협의체 무의미"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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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떠나자·· '중증' 위주 전환, 의료 공백 메울 수 있을까? (2024.10.30/뉴스데스크/대구MBC)

일부 의료계 첫 참여‥전공의·의대생 "허울뿐" (2024.10.23/뉴스투데이/MBC)

사직 전공의 군입대 대란 우려…3천여명 입영시기 조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전공의 합류' 의협 비대위 강경 노선…"시한폭탄 멈춰야" [MBN 뉴스7]

“수련 대신 취업”…시큰둥한 전공의 | 뉴스A

'전공의 1만여 명 사직' 초읽기‥정부 "9월 미복귀시 군대 가야" (2024.07.18/뉴스데스크/MBC)

전공의 대표 "의대입시 강행시 내후년 모집정지 불가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전공의 모집 시작…일부 교수들 "제자로 안 받겠다" 반발 / SBS

전공의 구직대란…“월급 반토막” | 뉴스A

의료계 단체 두 곳만 참여…전공의 “당사자 없어 무의미” / KBS 2024.11.11.

전공의 하반기 모집 시작…교수들 "제자로 수용 못 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