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특집, 뇌 안에 숨겨진 행복의 비밀 - 제1편 세로토닌]
[ 원고정보 ]
세로토닌은 감정을 조절하는 뇌기능에 있어서 중요한 전달물질이기 때문에 공황장애에서 겪는 불안감, 공포감, 이런 것들을 조절해 줄 수 있는 뇌기능이 세로토닌이 결핍된 상태에서는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공황발작이나 불안 발작을 조절하기 어렵게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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