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맞이해 진행된 '푸드렐라 데이'를 찾아주신 2,644명의 팬들을 위해 선수단은 최선을 다해 경기를 치렀습니다.
잦은 부상에도 불구, 우리는 지난 대전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거뒀고 이번 안산전에도 김레오 선수의 끈질긴 집중력이 빛났습니다.
경기 종료 후 박동혁 감독의 말처럼, 기회는 또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다가올 부천 원정에서도 언제나처럼 함께 뛰겠습니다.
아산의 축구는 계속됩니다.
본 영상은 'Farm to table' 푸드렐라와 함께 합니다.
제작 : 누비온(VIVA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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