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켓’을 지키는 ‘당당한 나’
- 불법촬영 근절, 모두가 지켜야 할 ‘포티켓’
"친구들과 소소한 일상을 나누며 배움의 즐거움을 찾고 꿈을 키워가는 학교가 누군가에겐 두려운 장소가 되었다.
최근 학교 내 불법 촬영 관련 건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다시 즐겁고 안전한 배움의 공간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교육부는 학교 내 불법 촬영을 예방하고 올바른 촬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생 참여형 캠페인 ‘포티켓’을 공개했다. 포티켓 캠페인이란 포토(photo, 사진)와 에티켓(etiquette, 예절)의 합성어이다.
‘사진을 촬영할 때에는 상대방의 동의하에 예의를 지켜 촬영하자’는 올바른 촬영 문화를 의미한다. 포티켓 실천을 위한 수칙은 네 가지이다.
1. 찍어도 되니? 2. 같이 찍을래? 3. 올려도 되니? 4. 그래! 지울게
즐겁고 올바른 촬영 문화를 위해서는 당당한 주체로서 촬영 예절을 지키는 학생들의 적극적 참여가 중요하다. 지식채널e에서는 불법촬영 범죄의 현황과 예방법인 ‘포티켓 캠페인’에 대해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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