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서 뭐 될 거야?
"미국의 한 가정, 매년 새 학기 첫 등교 날이면 아버지는 카메라를 켜고 딸을 인터뷰했습니다.
그렇게 13년이 흘렀는데요.
영상 속 아이는 유치원생에서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청소년이 되었고, "백만 개도 넘는다"던 장래희망은 점차 물리치료사, 간호사로 좁혀졌습니다.
딸의 대답은 변화무쌍했지만, 영상 끝에 나오는 아버지의 말은 변함없이 똑같았는데요.
"엄마, 아빠는 너를 무척 사랑한단다", "우리는 네가 너무 너무 자랑스러워".
한결같이 자신의 꿈을 지지하고 응원해주는 부모를 둔 자녀, 정말 부럽죠?
부녀의 따뜻한 사랑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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