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7일 현지시간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삼성전자가 '미래를 만나는 곳'이라는 주제로 제5회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개막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내년 출시를 앞둔 접었다 펼 수 있는 '폴더블폰'의 디스플레이를 처음으로 공개했는데요.
디스플레이는 안으로 접히는 인폴딩 방식이며 펼쳤을 때 7.3인치, 접었을 때는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의 크기입니다.
이와함께 삼성전자는 디스플레이와 함께 차세대 모바일 사용자를 위한 '원 UI(One UI)'도 공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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