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지도할 때 어드레스 자세에서 토우를 지면에 붙이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손을 위로 들게 되며 자세가 부자연스럽게 되죠.
클럽 헤드 토우부분은 자연스럽게 들려있는 게 정상입니다.
다운스윙에서 클럽속도가 빨라지게 되면 샤프트가 휘며
임팩트 때 비로소 토우부터 힐 까지 지면에 완전히 붙게 됩니다.
100원짜리 동전이 헤드 가운데 부분으로 들어갈 정도의 공간을 비워두세요^^
[송태훈프로 경력]
- 2008년도 남자 골프 국가대표
- 2008년 세계선수권 남자골프 국가대표팀
- 2009년도 남자 골프 국가대표
- 2010년도 KPGA 투어프로(정회원) 수석 합격
- 한국체육대학교 체육학과 골프부 졸업
-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 석사 졸업
- 前 한국체육대학교 골프부 전문실기 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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